2022년 4월 20일에 18홀 규모로 개장한 새로운 곳에 다녀왔습니다.
신생 골프장임에도 코스와 잔디 상태는 양호한 편이네요. 1, 2년 후에 더 완벽한 모습이 되면 아주 멋지고, 좋은 코스가 될 듯 합니다.
홀마다 거리도 나름 긴 편인 듯.. 레이디 티가 평균적으로 100M 정도 차이가 있는 여성 우대형으로 운영되는 듯 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를 나와서 5분정도 거리로 인근에 있는 스타CC (구 상떼힐 충주)보다 조금 가깝습니다.
글렌 → 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