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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유-사진

‘진짜 하의실종’ 속옷바람 지하철 진풍경

‘하의 안 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캐나다 토론토·멕시코 멕시코시티·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등 전세계 60여개 도시에서 열렸다. 속옷바람 참가자들이 태연하게 지하철에 올라 진풍경을 연출했다. [AP·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