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없에는 방법한 사원이 보고서를 작성하다 머리가 아파오자...
부장에게 "두통약을 얻을 수 있습니까? " 하고 물었다
그러자.. 부장님 말씀.
"두통 없애는 방법 하나 알려 줄까?”
"약도 안먹고 낫는 방법이 있어요?”![]()
![]()
"난 말야...!! 내 마누라한테 옷을 전부 벗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지..!!
그리고 마누라의 가슴 사이에 머리를 묻고 몇 분간 앞뒤로 계속 흔드는 거야.
그렇게 하고 나면 두통은 말끔히 사라져 버리더라구..!”
![]()
![]()
"그래요..? 그럼...저도... 그렇게 해 봐야겠네요.”
회사 밖으로 나간 지 한 시간이 지난 후 그 사원은 상쾌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왔다.
부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효과가 좀 있었어?”
"예!~ 그럼요~~~!!! 이젠 날아갈것 같은 기분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
.
.
.
.
.![]()
![]()
"부장님은 정말 멋진 아파트에 사시더군요.”
'마음을 여유롭게 > 성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숫처녀가 맞다니까 (0) | 2014.12.24 |
---|---|
발정난 과부 (0) | 2014.12.24 |
대패밥 찾아 오세요 (0) | 2014.12.24 |
박는 남자..빠는 여자...치는 스님 (0) | 2014.12.24 |
네 이놈 돌쇠야 빨리와서 밥먹어라 (0) | 201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