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5도 대학 생활’ 오싹해~
섭씨 영하 45도면 상당히 낮은 기온이다. 수영복이나 짧은 체육복을 입고 이 강추위를 견디는 젊은이들이 있어 해외 인터넷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이들은 미국 알라스카 페어뱅크스에 있는 대학교의 학생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위에 단련이 되면 저렇게 호방하게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일까. 강추위 속에서 젊음을 뜨겁게 발산하는 대학생들은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 한편 해외 네티즌들 중에는 사진을 보기만 해도 몸이 떨리는 추위를 느끼게 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사진 : ‘오싹한 영하 45도 대학 생활’을 포착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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