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어디로 간 거야?
미셸 위가 19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린 뒤 몸동작을 써가며 공의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미셸 위는 하와이 출신이지만 6오버파 78타로 부진했다. [오하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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