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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유-사진

"내 몸이 접시위의 고기라고 생각해봐요"

"내 몸이 접시위의 고기라고 생각해봐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동물보호단체 '아니말 나투랄리스' 소속 운동가가 접시 위에 놓여진 고기를 몸으로 표현해 채식주의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