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 마세요’
자신의 몸에 ‘만지지 마세요’란 문구를 쓴 한 여성이 7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슬럿워크(SlutWalk)’ 시위에 참여한 모습. 슬럿(slut·성매매 여성을 비하한 말) 워크(walk)는 캐나다 경찰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매춘부처럼 옷을 입고 다니지 마라”라고 한 데 대해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반발하면서 생긴 조어(造語)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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