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모델 동원 신차 판매전 "포즈가 촌스러워"
비키니 차람의 여성 모델들이 자동차 판매를 위해 동원되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 모델들은 '막나가는' 포즈로 전시된 자동차에 애정 행각(?)을 퍼붓는다.
중국에서 일어난 '비키니 모델 자동차 판촉전' 행사가 웃음과 비판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다. 문제의 행사는 최근 중국 헤이룽장성 다칭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지는데, 자동차 판촉을 위해 동원된 비키니 모델들의 '촌스러운' 포즈 때문에 이를 본 네티즌들이 크게 웃고 있는 것.
"독일산 고급 자동차 판매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판매 회사의 아이디어가 놀랍다"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팝뉴스]
'지금 세상은 > 화제-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 번데기인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슬립 수트' (0) | 2011.09.09 |
---|---|
거꾸로 끌려가는 여성, 바람낸 아내? 아니면… (0) | 2011.09.09 |
만경대물놀이장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0) | 2011.08.29 |
미끄럼타고 노는 새끼여우 (0) | 2011.08.26 |
금발이 모자라 (0) | 20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