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그림(?)을 그리는 여성화가
평범해 보이는 한 남자의 초상화. 그러나 자세히 보면 눈을 깜박이고 숨을 쉰다. 그림이 살아있다.
설치미술가 알렉사 미드(24)의 작품이다. 사람을 그림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실제 모델의 피부에 그림을 그린 것이다. 모델 주변의 사물과 분위기도 그림의 일부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페인트로 칠한다고.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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