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美人` 노르웨이 미녀 정치인 화제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각국 미녀 정치인 대열에 노르웨이 토브 릴라(Tove Lill Løyte·26)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본 온라인 매체인 로켓뉴스24는 23일 못생긴 여성 정치인과 미녀 정치인 중 누구에게 더 눈이 가느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당연히 미녀 정치인일 것이라며, 미모와 정치는 관계가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주목되는 쪽은 미녀 정치인이라고 보도했다.
▲ 노르웨이 모델 겸 정치인 `토브 릴라` (사진=토브 릴라 페이스북外 캡처)
토브 릴라는 1985년생으로 20세 때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미스 노르웨이로 선정돼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했으며, 미국 `플레이보이(PLAYBOY)`의 발간자인 휴 헤프너도 그녀의 미모에 반해 자신의 플레이보이 맨션에 초대하기도 했다.
현재 토브 릴라는 모델로 활동하면서 노르웨이 보수 자유주의 정당인 `진보당`에 소속된 노르웨이의 가장 매력적인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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