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손 묶고 재갈 물린 파격 패션쇼
13일(현지시간) 사웅파울로 여름 패션쇼(Sao Paulo Fashion Week Summer 2012)에서 모델들이 브라질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중의 한명인 사무엘 키르난스크의 여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패션쇼에서 디자이너는 모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손을 뒤로 묶은채 하얀색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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