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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유-사진

PETA 욕조 안에서 알몸 시위

PETA 욕조 안에서 알몸 시위

 

채식주의자인 플레이보이 모델 빅토리아 에이저만(좌)과 모니카 해리스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영국 트리팔가 광장에서 육식반대 알몸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물을인도적으로대하는사람들의모임(PETA)' 에 따르면 스테이크 1인분을 만들기위해서는 4,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며 이는 50명이 목욕을 할수 있는 물의 양이라고 주장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