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 26명 소형차에 '탑승', 세계 기록
미국 뉴욕의 무용단 필로볼러스의 여성 댄서들 26명이 소형차 BMW 미니에 들어가는 데 성공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지난 주 뉴욕에서 있었던 이벤트 현장에서 무용단은 종전 기록을 한 사람 차이로 갈아치웠다. 몇차례의 실패 끝에 기록 달성에 성공했는데 유연한 무용수들이 아니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평가다. 참가자들의 키가 5피트 이상이어야 하고 5초 이상 멈춰 있어야 한다는 게 규정이다.
(사진 : 무용단의 보도 자료 동영상 중에서)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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