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주구장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패넌트레이스 한화와 LG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 에이스 류현진은 7회초까지 삼진 12개를 솎아내며 한게임 탈삼진 개인최고기록(14개)에 2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뉴시스]
'지금 세상은 > 스포츠-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시, 연인과 해변 데이트.. 뭐하는 중? (0) | 2010.07.12 |
---|---|
B조 최고 커플 미녀는 누구? (0) | 2010.06.11 |
웃는연아 울먹마오 (0) | 2010.02.26 |
추워도 즐거운 겨울 수영대회 (0) | 2009.12.28 |
미녀 산타들의 응원 (0) | 200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