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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주구장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패넌트레이스 한화와 LG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 에이스 류현진은 7회초까지 삼진 12개를 솎아내며 한게임 탈삼진 개인최고기록(14개)에 2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