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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스포츠-사진

42.195의 고독 … “이제 큰 짐 내려놨다”

이봉주(39·삼성전자육상단)가 피날레 레이스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이봉주는 21일 대전에서 벌어진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마라톤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2시간15분25초로 1위를 차지했다. 41번째 풀코스 완주를 해낸 이봉주는 “큰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마음이 편하다”면서 경기장을 떠났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