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 상반신 노출 파격 화보

팝스타 레이디 가가, 상반신 노출 파격 화보

 

 

 

독특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23)가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를 찍어 화제다.

최근 레이디 가가는 유명 패션 매거진 'V 매거진'의 화보 촬영에서 상반신 주요 부위를 노출한 대담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화보에서 우주 궤도 모양의 독특한 모자를 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빛나는 레이디 가가의 보호막'이라는 애칭이 붙은 이 모자는 디자이너 나시르 마자르의 작품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 첫 쇼케이스를 마친 레이디 가가는 오는 8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파격적인 퍼포먼스, 뛰어난 가창력, 화려한 패션 등 이른바 ‘가가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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