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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미셸 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2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파72·6673야드)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미셸 위가 개막 전날 열린 프로암 대회 도중 2번 홀에서 드라이브샷을 하는 모습. [란초 미라지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