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나 아직 안죽었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LPGA 골프 토너먼트에서 미셸 위 선수가 9번홀 티샷을 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AP Photo/Daytona Beach News-Journal, Sean McN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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