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미국-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서 승리를 거둔 미국팀 앤서님 김이 주장 폴 에이징어 머리에 샴페인을 붓고 있다. 이날 경기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밸핼러 골프장에서 열렸다. (A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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