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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미셸위, 샷폼은 최고

 

1일(현지시간) 여자 브리티시 오픈 골프 토너먼트에 앞서 열린 프로암 이벤트에서 미셸위가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고 있다. (AP Photo/Matt Du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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