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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모습 드러낸 금강산 골프장

 

세계 최장(파7, 1천14야드) 홀과 '깔때기 그린'으로 알려진 금강산 아난티골프장이 완공돼 8월10일부터 시범라운드에 들어간다.국내 최대 골프ㆍ레저전문 에머슨퍼시픽그룹(회장 이중명)은 시범라운딩을 끝낸 뒤 골프장 공식 개장을 기념해 오는 10월25일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특구 골프장에서 제3회 SBS 코리안투어 에머슨퍼시픽오픈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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