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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비스, 2007 캘린더서 각선미 선보여

걸비스, 2007 캘린더서 각선미 선보여


나탈리 걸비스. 2007 캘린더서 늘씬한 각선미 선보여
섹시 골프스타 나탈리 걸비스(23·미국)가 관능미 철철 넘치는 2007 캘린더(사진)를 내놓았다.

걸비스는 초대형 트럭만큼이나 전형적인 미국에서 2006 시즌 LPGA투어 상금랭킹 15위(67만 5000달러)에 올라있는 실력파다.

175cm의 금발 미녀인 걸비스는 이번이 4번째 갤린더 제작이다. 그는 현재 자신의 텔레비전 리얼리티 쇼를 갖고 있으며. FHM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대 여성”에 선정된 바 있다.

“항상 짧은 치마와 하이힐을 좋아한다”는 걸비스는 이번 캘린더에서도 스포티하면서도 야한 12가지의 포즈를 취했다. 물론 걸비스는 2002년 루키 시즌을 보낸 이후 우승은 없지만 LPGA투어에서 가장 유명함과 동시에 성공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