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이오스5
2014. 12. 24. 13:41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사~사~사장님! 차고 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조그만 티코만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