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5 2012. 2. 19. 01:00

양강사호는 이강, 도화강과 인공호수인 목룡호, 계호, 용호, 삼호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즐기는 코스랍니다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는 모습

  

 

 

주변의 야경

  

 

 

 

 

 

  

 

 

 

유람선 안에서 한국곡을 열심히 연주해주던 악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