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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모의 여기장에 네티즌들 열광

이오스5 2011. 2. 23. 15:49

中 미모의 여기장에 네티즌들 열광

 

 

중국 국제항공사 에어차이나(国航)의 얼짱 여기장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왕청(29)은 2005년 입사했으며 지난해 7월 국제항공사 사상 최연소 기장으로 선발돼 실력과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왕청은 어릴적 부터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이 꿈이었으며,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꿈을 이뤄 매우 기쁘고 남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고 있는 비행기 조종 분야에서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왕청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기장이다.", "그녀가 조종하는 비행기를 모두 타고 싶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편집국